에릭남이 데뷔후 처음 울었던 이유.jpg
연예 2015. 6. 22. 11:57 |출처 - 도탁스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했는데 공연장 꽉 매운 관객들이

"에릭남이라서 고마워" 라는 카드를 모두 들고 앵콜때 응원해줘서
그걸 본 에릭남이 감동먹음ㅋㅋㅋ
콘서트 끝나고 대기실에서도 문닫고 울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큐ㅠㅠ

그걸 본 에릭남 매니저의 한마디
"첫 콘서트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 우리형
항상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불허전 아리랑 티비
이제 아예 대놓고 '에릭맘'이라는 스텝들 ㅋㅋㅋ

에릭남이 예전에 스케치북에서
13시간 대기하고 마지막 차례에 단 한곡 하고 끝내야 했을때가 있었는데
유희열이 그때 에릭남에게 관객들의 더 큰 환호를 받으면서
노래도 많이 부를 그 날이 조만간 올거라고..
끝나고 관객들 갑작스러운 앵콜 요청이 있을때
에릭남 혼자서만 나와서 반주도 없어가지고
핸폰에 저장돼있는 반주로 노래 불러줬었던 날
울었다는거 보고 이날이 급 생각남

이건 콘서트 연습부터 내내 같이 하신 연주자 분의 글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짐

팬들 후기도 좋은거 많지만 팬들이야 다 좋게 보이니까
공연블로그 후기 펌 감동...
목소리 하나에 다 리듬감이 설려있더라
눈빛, 손짓, 발짓에 다 마음이 있더라
글로벌도 그런 글로벌 팬은 처음 봤다 24h 3번 환승
영어와 중국어는 소통하기 위해 쓰는 언어
리포터 경험으로 십분활용했던 이벤트참여 무대
[에릭남이라서 고마워]
에릭남 갤 문구
보는 내가 다 감동이었다.
가수 질문에 지구최강반응
물어보지 않아도 대답해요
남자팬들도 적극 나서는 높은 참여도
같은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재주
그거 엄청난건데
'잃어버린 따뜻한 기억'
이라는 느낌을 받았던 첫 콘이었다.
왜 일까?
그냥 목소리가 사람이 그랬던 거 같다.
몇 바퀴나 돌아다니며 앵콜곡을 부르고 무대 위 처음 섰을 때,
이벤트 받고 펑, 하고 터져나오는 눈물을 애써 참지만
애써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팬, 관객, 사람들의 눈을 맞춘다는 게,
무언가 개인적인 경험에서 연상되었던 추억이 떠올랐다.
작년 한국에 놀러왔었던 외국인 친구에게 특별 선물을 줬는데,
'오마이갇 하면서 엉엉엉 울다가 한 사람 또 지그시 쳐다보고 엉엉엉 울다가 한 사람 또 지그시 쳐다보고 또 엉엉엉 울다가 한사람 지그시 쳐다보고'
그 때 그 친구들과 '어떻게 선물이 별거 아닌데 엄청 감동받았나봐 우리가 더 감동이다 얘ㅠㅠㅠ' 눈물바다..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막 바쁘고 내꺼만 알던 요즈음 무언가 문득 떠올려진 마지막 장면과 오래전 추억의 오버랩^^
세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관객들 반응도 다 좋고
노래도 좋고
리듬감도 좋고
애교부리는 리액션도 좋고
진행도 좋고
잦은 실수도 있었지만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좋고
솔직해서 좋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무대를 뛰노는 모습이 좋고
앞으로 펼쳐질 모습이 그려져서 좋고
(꼭 앨범 개수보다 어떻게 오래동안 콘서트도 하고 활동하는지 그런거같은거요^^ 일단 목소리와 자세가 무척 매력있는 포인트^^)
등등
오늘 그 날 그 때 그 시간 그 자리가 모두 좋았다.
에릭남 노래를 들으며
1시간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다.
후기가 꼭 엄청 화려해야하고 그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쓸란다.
막 사진 편집하고 유툽동영상 끌어다오고
그럼 좋겠지만
자기 전 좋은 기억, 추억하는 마음으로
좋은 시간 감사하다고
적어본다.
팬들의 준비성과 열정도 많이 배워간다.^^
항상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조안나 행복한 블로그 ★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했는데 공연장 꽉 매운 관객들이

"에릭남이라서 고마워" 라는 카드를 모두 들고 앵콜때 응원해줘서
그걸 본 에릭남이 감동먹음ㅋㅋㅋ
콘서트 끝나고 대기실에서도 문닫고 울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큐ㅠㅠ

그걸 본 에릭남 매니저의 한마디
"첫 콘서트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 우리형
항상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불허전 아리랑 티비
이제 아예 대놓고 '에릭맘'이라는 스텝들 ㅋㅋㅋ

에릭남이 예전에 스케치북에서
13시간 대기하고 마지막 차례에 단 한곡 하고 끝내야 했을때가 있었는데
유희열이 그때 에릭남에게 관객들의 더 큰 환호를 받으면서
노래도 많이 부를 그 날이 조만간 올거라고..
끝나고 관객들 갑작스러운 앵콜 요청이 있을때
에릭남 혼자서만 나와서 반주도 없어가지고
핸폰에 저장돼있는 반주로 노래 불러줬었던 날
울었다는거 보고 이날이 급 생각남

이건 콘서트 연습부터 내내 같이 하신 연주자 분의 글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짐

팬들 후기도 좋은거 많지만 팬들이야 다 좋게 보이니까
공연블로그 후기 펌 감동...
목소리 하나에 다 리듬감이 설려있더라
눈빛, 손짓, 발짓에 다 마음이 있더라
글로벌도 그런 글로벌 팬은 처음 봤다 24h 3번 환승
영어와 중국어는 소통하기 위해 쓰는 언어
리포터 경험으로 십분활용했던 이벤트참여 무대
[에릭남이라서 고마워]
에릭남 갤 문구
보는 내가 다 감동이었다.
가수 질문에 지구최강반응
물어보지 않아도 대답해요
남자팬들도 적극 나서는 높은 참여도
같은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재주
그거 엄청난건데
'잃어버린 따뜻한 기억'
이라는 느낌을 받았던 첫 콘이었다.
왜 일까?
그냥 목소리가 사람이 그랬던 거 같다.
몇 바퀴나 돌아다니며 앵콜곡을 부르고 무대 위 처음 섰을 때,
이벤트 받고 펑, 하고 터져나오는 눈물을 애써 참지만
애써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팬, 관객, 사람들의 눈을 맞춘다는 게,
무언가 개인적인 경험에서 연상되었던 추억이 떠올랐다.
작년 한국에 놀러왔었던 외국인 친구에게 특별 선물을 줬는데,
'오마이갇 하면서 엉엉엉 울다가 한 사람 또 지그시 쳐다보고 엉엉엉 울다가 한 사람 또 지그시 쳐다보고 또 엉엉엉 울다가 한사람 지그시 쳐다보고'
그 때 그 친구들과 '어떻게 선물이 별거 아닌데 엄청 감동받았나봐 우리가 더 감동이다 얘ㅠㅠㅠ' 눈물바다..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막 바쁘고 내꺼만 알던 요즈음 무언가 문득 떠올려진 마지막 장면과 오래전 추억의 오버랩^^
세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관객들 반응도 다 좋고
노래도 좋고
리듬감도 좋고
애교부리는 리액션도 좋고
진행도 좋고
잦은 실수도 있었지만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좋고
솔직해서 좋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무대를 뛰노는 모습이 좋고
앞으로 펼쳐질 모습이 그려져서 좋고
(꼭 앨범 개수보다 어떻게 오래동안 콘서트도 하고 활동하는지 그런거같은거요^^ 일단 목소리와 자세가 무척 매력있는 포인트^^)
등등
오늘 그 날 그 때 그 시간 그 자리가 모두 좋았다.
에릭남 노래를 들으며
1시간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다.
후기가 꼭 엄청 화려해야하고 그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쓸란다.
막 사진 편집하고 유툽동영상 끌어다오고
그럼 좋겠지만
자기 전 좋은 기억, 추억하는 마음으로
좋은 시간 감사하다고
적어본다.
팬들의 준비성과 열정도 많이 배워간다.^^
항상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조안나 행복한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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