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으로 보려고 해도...이건..아니쟈나...

 

Posted by 상상의나라

백종원 고등학교 졸업사진이에요

 

지금이랑은 사뭇 분위기가 다르네요 ㅋㅋ

 

 

 

공부 잘하게 생겼네

 

근데 지금이 더 보기 좋게 생긴거 같지 않나요?

 

나만그런가 ㅋㅋㅋ

Posted by 상상의나라

 

 

청담동 빌딩.서세원에게 85억에 구입 (대출 60억)
보증금 35억에 월세 3천만원

 

서세원도 돈많이 벌었었나보네.. 쩐다..

 

 

 

삼성동 빌딩.213억원에 구입 (대출 150억원)
보증금 30억에 월세 7천만원

두 빌딩에서 한달에 나오는 임대 수익이 월 1억인데
대출이 210억이라서 실제 수익률은 얼마 안하겠네요.

Posted by 상상의나라

 

 

 

설현이 갑이제!

Posted by 상상의나라

 

 

보기좋네요 부럽기도하고 굿굿

Posted by 상상의나라
출처 - 도탁스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했는데 공연장 꽉 매운 관객들이

















"에릭남이라서 고마워" 라는 카드를 모두 들고 앵콜때 응원해줘서

그걸 본 에릭남이 감동먹음ㅋㅋㅋ

콘서트 끝나고 대기실에서도 문닫고 울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큐ㅠㅠ














그걸 본 에릭남 매니저의 한마디

"첫 콘서트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 우리형

항상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불허전 아리랑 티비

이제 아예 대놓고 '에릭맘'이라는 스텝들 ㅋㅋㅋ













에릭남이 예전에 스케치북에서

13시간 대기하고 마지막 차례에 단 한곡 하고 끝내야 했을때가 있었는데


유희열이 그때 에릭남에게 관객들의 더 큰 환호를 받으면서

노래도 많이 부를 그 날이 조만간 올거라고..


끝나고 관객들 갑작스러운 앵콜 요청이 있을때

에릭남 혼자서만 나와서 반주도 없어가지고

핸폰에 저장돼있는 반주로 노래 불러줬었던 날

울었다는거 보고 이날이 급 생각남















이건 콘서트 연습부터 내내 같이 하신 연주자 분의 글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짐














팬들 후기도 좋은거 많지만 팬들이야 다 좋게 보이니까

공연블로그 후기 펌 감동...





목소리 하나에 다 리듬감이 설려있더라
눈빛, 손짓, 발짓에 다 마음이 있더라
글로벌도 그런 글로벌 팬은 처음 봤다 24h 3번 환승
영어와 중국어는 소통하기 위해 쓰는 언어
리포터 경험으로 십분활용했던 이벤트참여 무대
[에릭남이라서 고마워]
에릭남 갤 문구
보는 내가 다 감동이었다.

가수 질문에 지구최강반응
물어보지 않아도 대답해요
남자팬들도 적극 나서는 높은 참여도

같은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재주
그거 엄청난건데

'잃어버린 따뜻한 기억'
이라는 느낌을 받았던 첫 콘이었다.
왜 일까?
그냥 목소리가 사람이 그랬던 거 같다.
몇 바퀴나 돌아다니며 앵콜곡을 부르고 무대 위 처음 섰을 때,
이벤트 받고 펑, 하고 터져나오는 눈물을 애써 참지만
애써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팬, 관객, 사람들의 눈을 맞춘다는 게,

무언가 개인적인 경험에서 연상되었던 추억이 떠올랐다.
작년 한국에 놀러왔었던 외국인 친구에게 특별 선물을 줬는데,
'오마이갇 하면서 엉엉엉 울다가 한 사람 또 지그시 쳐다보고 엉엉엉 울다가 한 사람 또 지그시 쳐다보고 또 엉엉엉 울다가 한사람 지그시 쳐다보고'
그 때 그 친구들과 '어떻게 선물이 별거 아닌데 엄청 감동받았나봐 우리가 더 감동이다 얘ㅠㅠㅠ' 눈물바다..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막 바쁘고 내꺼만 알던 요즈음 무언가 문득 떠올려진 마지막 장면과 오래전 추억의 오버랩^^

세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관객들 반응도 다 좋고
노래도 좋고
리듬감도 좋고
애교부리는 리액션도 좋고
진행도 좋고
잦은 실수도 있었지만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좋고
솔직해서 좋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무대를 뛰노는 모습이 좋고
앞으로 펼쳐질 모습이 그려져서 좋고
(꼭 앨범 개수보다 어떻게 오래동안 콘서트도 하고 활동하는지 그런거같은거요^^ 일단 목소리와 자세가 무척 매력있는 포인트^^)
등등
오늘 그 날 그 때 그 시간 그 자리가 모두 좋았다.

에릭남 노래를 들으며
1시간 지하철을 타고 귀가했다.
후기가 꼭 엄청 화려해야하고 그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쓸란다.
막 사진 편집하고 유툽동영상 끌어다오고
그럼 좋겠지만
자기 전 좋은 기억, 추억하는 마음으로
좋은 시간 감사하다고
적어본다.
팬들의 준비성과 열정도 많이 배워간다.^^

항상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조안나 행복한 블로그 ★

 

Posted by 상상의나라



- 지디 인터뷰땜에, 샤이니 종현이 억울한 이유 -

지드래곤이 빅뱅과 엑소,샤이니와의 차이점으로 "본인들이 직접 자작곡을 만들어서 앨범을 낸다"고 언급함.

그런데 샤이니 종현은 ↓





샤이니 종현, 본인 솔로앨범 전곡 작사,작곡 참여하고
샤이니 이번에 나온 정규4집도 Odd Eye 작사,작곡
타이틀곡 View는 SM내에서 15명의 작사가와의 경쟁끝에 채택되서 작사함
(그리고 본인이 샤이니는 늘 새로운 노선을 추구하는 그룹이라, 자작곡을 일부러 자제했다고 언급함)

그 외에 샤이니 앨범중에 상사병, 너와나의 거리, 줄리엣, 알람시계, 버리고가...등등 많은 곡에 참여했었고

다른 가수로  아이유-우울시계, 엑소-PLAYBOY, 김예림-No more, 손담비- Red Candle 작사 작곡 참여.

이 정도면 종현은 아이돌 가수중에 싱어송 라이터으로써 매우 훌륭한 수준이고 다른 가수한테 곡을 팔 정도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편인데 지디 인터뷰로 아예 곡을 못 쓰는 아이돌로 둔갑되서 평가당함.












지드래곤이 직접 곡을 쓰는 아이돌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건 답변이 현명하지 못하다. 은연중에 엑소나 샤이니를 필두로 다른 아이돌은 자기가 곡도 쓰지 못하고, 대중에게 어필도 안되고, 대중이 좋아하지도 않는 것으로 만들어 버림.

모두가 자기 음악을 직접 만들어야만 훌륭한 것도 아니고, 직접 만든 음악이라고 언제나 더 훌륭한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빅뱅만 음악을 직접 만드는것이 아닌데 이건 당당함이 아니라 오만함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출처-베스티즈

Posted by 상상의나라

아시아 씹어먹은 빅뱅

연예 2015. 6. 18. 10:24 |
 일본 음원사이트 뮤모 실시간 앨범 다운차트 현재 'A' 앨범이 1위
'M' 앨범은 월간 1위



2. 일본 아이튠즈 차트 BANG BANG BANG 1위 (한국어곡 1위는 최고 기록)



#한국

멜론 주간 차트



# 중국



루저 / 베베 37만 다운로드



뱅뱅뱅 / WE LIKE 2 PARTY 40만 다운로드

#홍콩



홍콩 콘서트 이후 홍콩 아이튠즈 차트

출처 : 뱅갤

 

Posted by 상상의나라
새 이미지 1.jpg
새 이미지 2.jpg
새 이미지 3.jpg
새 이미지 4.jpg
새 이미지 5.jpg
새 이미지 6.jpg
새 이미지 7.jpg
여타 해외 스타들의 경우 까칠함을 넘어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경우도 있어왔고, 톰 크루즈 같은 대스타의 경우도 스태프들은 긴장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톰 크루즈는 여타 스타들의 허세와는 거리가 멀었다. 호텔에 도착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기 전 까지 모든 사람에게 친절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내한 일정을 관리 중인 CJ엔터테인먼트 송혜승 대리는 마이데일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톰 크루즈는 새벽 2시라는 늦은 시간에 호텔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맞아준 모든 국내 관계자는 물론, 호텔 관계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공항에서 나와 차량으로 이동하고 호텔 숙소에 들어가는 내내 “이렇게 늦은 시간에 환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연신 감사를 전했다고 한다.

이 같은 말 또한 그냥 인사로 던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일일이 눈을 마주치며 관계자들을 감동시켰다는 것.


송 대리는 “톰 크루즈를 옆에서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하다는 것이다”며 “왜 그가 스타인지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톰크루즈를 직접본 한국팬들에 후기를 들어보면.. 
정말 표정에서 '진심'으로 대하는것이 느껴졌다고한다.

 

출처: 오유 

Posted by 상상의나라

 

 

유느님 유재석도 이젠 케이블로 가네요.

 

공중파의 횡포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반면 연예인들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솓겠네요.

 

공중파 3사의 독과점이 무너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공중파보단 케이블쪽 수위가 좀더 헐렁하니 더 재미있는 웃음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상상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