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의 핫이슈하면 메르스겠죠 날로 늘어나는 환자들을 보면 정말 후덜덜 하더군요.

그래서 메르스에 대해 예방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현재까지 메르스에 대한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해요. 물과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비누가 없으면 알코올이 함유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면 좋대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을 만지지 않아야 하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최고겠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려야해요. 또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중동지역을 방문해야 한다면 낙타와의 접촉은 무조건 피하세요.

발열과 함께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된다면 메르스로 의심할 수 있어요. 메르스 의심환자는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에 신고하고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꼭 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015년 5월 27일 메르스 의심환자의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질병관리본부에서 규정한 메르스 의심환자는 발열과 동반되는 폐렴 또는 급성호흡기증후군(임상적 또는 방사선학적 진단)이 있거나,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래요. 다만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더라도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을 방문했거나, 그런 사람과 접촉한 사람 혹은 중동지역 병원에 방문한 사람으로 한정하고 있고요. 신고 후 실험실 진단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되면 메르스 확진환자로 규정되니 알아두세요.

메르스에 대해선 아직 치료제가 없는건 다들 아시죠?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그래도 치료는 환자의 면역력을 돕는 방식으로 이루어 진대요. 면역력이 모든병에선 최고로 중요하죠! 음식 골고루 섭치하고 패스트푸드는 피해주시는게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우리 건강 잘 챙겨 보아요! 메르스 아웃!!

사스가 유행할 당시 참여정부는 4명으로 끝내서 세계에서 주목받는 나라가 됐었는데.. 지금은 아몰랑!!

이명박 정권의 주력 사업 4대강 사업

진짜 死대강이 되었다.

낙동강은 그중 가장 쓰레기가 된거 같다.

요즘 이명박이 물너나고 부터 방송에서도 이런 것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언론도 정치눈치보는 허접쓰레기 집단이란걸 소소하게 느끼면서 나의 생각을 적을려고 한다.

먼저 4대강 사업을 시작할때 이들이 주장하는 추진배경은 크게 이렇다.

1. 해외 각국은 일찍이 강을 중심으로 지역개발사업을 펼쳐 경제를 부흥시키고 국민 삶의 질

   향상

2. 선각자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도 강과 산, 산림과 하천을 개조하여 국가를 부흥하자는

   "강산 개조론"설파

3. 기후변화 등으로 홍수 및 가뭄 피해 빈발에 따라 근원적인 대책 마련 필요

이 이유가 추진 배경이라고 4대강이용도우미에서는 말을한다.

일단 추진배경부터 발로텔리 골프하는 소릴하고 있는거 같다.

하나하나 나의 허접한 뇌로 집어나가 보겠다.

강을 중심으로 지역개발사업을 펼쳐 경제와 국민의 삶을 질을 향상시킨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환경의 질만 개쓰레기로 만들었고 몰아주기 공사같은거로 비리가 난무하며 경제적효과는 크

게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고인물로 인해 녹조가 심해져 국민들의 삶의 질을 떠나 건강에도 위

험 신호가 아닌가 싶다. 일단 강을 개발해서 저런 발상을 하는거 자체가 더 신기하다.

그리고 안창호 강산 개조론을 설파한다는데 참 그냥 이름보고 붙여넣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된다.

<출처: 네이버>

지금 창호형뜻 왜곡하는거 아닌가 생각한다.

일단 안창호가 이런말 할때 시대가 일제시대다.

쪽발이들이 우리 강산의 나무며 벼 같은거 다 베어가서 오히려 자연을 파괴할때다.

돈되는건 다 가져가 쓰던 쪽발이들 때매 자연을 지키자는 생각으로 저런 개조론을 말한거라

고 나는 생각된다. 아닌가? 이미 개 돈때매 파괴중인데 더 쉽게 파괴하자고 하진 않을 것 아

닌가?

명박이의 뇌가 궁금하다. 이런 명박이를 옹호하는 일베는 더신기하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방지? ㅋㅋㅋㅋㅋ 이건 젤 웃겼다.

4대강 사업으로 환경변화 오진다. 지들이 변화시키고 있다.

홍수는 매년발생하고 전혀 취지에 적합하게 못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출처: 노컷뉴스>

낙동강의 사진들이다.

보통 낙동강은 녹조현상이 있긴 있었다.

그런데 4대강 사업전에는 심하진 않았다고 한다.

추적 60분을 보니 이거에 대해 잘다루던데..

녹조는 온도가 높고 고인물에서 일어난다. 녹조가 위험한거는 독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녹조는 물이 흐르고 온도가 내려가면 자연히 없어진다.

근데 사업으로 인해 물이 고이니 온도는 쉽게올라가고 녹조도 예년보다 많이 오래 가는것이

라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강의 수질지표로 알려진 수달이 뒈지고 물고기는 집단때죽음을 죽고 새들도 둥둥떠

다니는 죽음의 낙동강이 되었다.

돈은 돈대로 처쓰고 이돈도 지들돈인가 서민들 혈세로 쓴돈이면서 만든결과물은 자연파괴,

독극물.. 참 멋진 결과물을 낸 이명박이다.

이명박이 잘못인가? 결정이야 이명박이 했어도 그옆에서 간신질하는 새누리당및 추종자들

니들이 이사회에 암이다.

근데 이 암들을 좋아하는 인간들이 많은거 같다. 그러니 새누리가 계속이기지ㅋㅋ

달리 생각하면 야당새키들은 새누리보다 못한집단으로 보이기 때문일 수 도 있다.

귀찮아서 사진첨부하며 멋지게 작성해볼려고 했는데.. 존나 허접한 글이 된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다시 읽어서 고치고 보완할 생각은 없다. 그런건 진실되지 못하다!

암튼 유능한 사람은 알아서 보고 요점을 찾겠지..

결론은 사대강 사업은 개폭망이다. 박주영이 된것이다. 똥물구경 오지게들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