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까지 영업을 중단하게 됐네요

 

디폴트가 실현이 됐음

 

이젠 그냥 사실상 나라 폐망

 

저러니 사람들 은행에서 돈찾느라 난리

 

그러니 은행은 더 개 폐망 나라에서 어쩔수없이 영업중단때리나봄 개인한테 줄 돈도없는거임

 

주식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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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상의나라
: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너무나도 안타깝다.

 

돈때문에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하루라도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댓글 아주 멋지게 달았도다!! 추천줄만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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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상의나라
:

교통비 오르네요.

사회 2015. 6. 22. 12:11 |

 

 

허허.. 지옥철로 매일 출근하는 나로서는 더 비싼요금으로 지옥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오르라는 월급은 안오르고.. 수익은 바닥 비용은 업 최악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되가고 있으니..

 

여러 사업아이템은 있지만.. 쩐이 딸리고.. 큰일일세 큰일이야!

Posted by 상상의나라
:





카메론 윌링햄


판결내용:방화살인


카메론은 자신의 세 딸에게 폭행을 행사하였고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세 딸을 집에 가둔 채로 방화를 저질러


살해한 죄로 사형판결을 받음. 2004년 집행됨


.
2010년 재심 결과 무죄판결
더 뉴욕커 잡지가 조사한 리포트에서,카메론에 대한 증거가 매우 부족하다는 내용을 보도
결국 텍사스주 과학조사위원회는 과학적인 조사가 매우 불충분했다는 점을 인정,사과함









루벤 켄투


판결내용:강도살인죄




공사중인 주택에 침입. 잠자고있던 작업원 두사람에게 수차례 걸쳐 총을 쏘았고


작업원 중 한 사람이 사망하고 다른 한명은 도망.


생존 피해자의 증언에 따라 17세의 어린 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죄질이 나빠 유죄 및 사형선고. 1993년 사형 집행됨.




.

2010년 무죄판결
켄투는 끝까지 무죄를 주장했으나 이미 겉잡을 수 없이 커진 언론 때문에 주목을 받지못했다.
그러나12년 뒤 당시의 사건을 기억하는 두사람의 목격자가 등장.

텍사스주의 신문사 휴스톤크로니클의 취재 결과 무죄임이 발견됨.











클라우드 하워드 존즈


판결내용:강도살인




셀즈 주점에 침입 후 종업원에게 총을 쏴서 살해함.


술과 현금 14,000달러를 강탈후 라스베가스에서 유흥비로 탕진한 뒤 체포됨.


2000년 사형 집행됨.

.
2010년 무죄판결
그는 마지막까지 무죄를 주장하였으며, 사형집행 직전에 피해자 가족에게
'나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으나 내가 사형에 처해지는것으로 유족들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을 잃은 유족을 진심으로 동정한다.
집에서 날 기다리고 있을 딸도 똑같은 생각일걸 알기에..'
라는 말을 남김.

10년 뒤 DNA감정결과 존즈가 무죄였다는 사실이 확인됨.













레오 존즈


판결내용:경찰살인




경찰관 토머스 자프란스키를 살해한 죄로 1998년 사형 집행됨.



.1998년(사형직후) 무죄판결.
증언을 검찰에서 거부하였고 억울함을 호소하였으나 아무도 들어주지않음.
결국 경찰이 존즈를 폭행하여 허위자백을 시킨게 밝혀짐.













데이빗 스펜스


판결내용:살인죄


세 사람을 고문한 뒤 살해.

연쇄살인혐의로 체포된 후 1997년 사형 집행 됨.


.2000년 무죄판결.
검찰의 고문에 못 이겨 허위자백을 한 증거들이 발견됨.
증거불충분으로 무죄판결






자 이제 위에서부터 차례로 . 표시 된 곳을 드래그 해보세요

출처:베스티즈

 

억울한 사람은 전세계 곧곧에 존재하는구나..


Posted by 상상의나라
:

대한민국 현실

사회 2015. 6. 19. 09:17 |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에요 공평한가요? ㅎㅎ

Posted by 상상의나라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이런게 있네요.

 

외국인들이 메르스 걸리면 300주고 사망을 하면 1억을 보장해주는 대한민국이 자국민은 자비로 부담하라네요 ㅎㅎㅎ

 

조국을 위한 충성도가 쫙쫙 올라가는 정책!!

 

 

Posted by 상상의나라
:

메르스 속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사망자는 벌써 19명에 달한다.

 

격리자 370명 늘어 총 5천586명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치명률도 12%를 넘어서며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데 사람들은 아직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나부터가 마스크를 착용안하니깐.. 머..

 

 

 

퇴원자보다 사망자가 앞선것을 확인 할 수가있다.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손을 꼭 깨끗이 자주 씻도록 해보자! 정부가 못하니 우리 스스로 몸을 지키자

 

메르스로 덕보는 정치및 연예계사람들은 감축드리오

Posted by 상상의나라
:

천재소녀라고 엄청난 주목을 받더니 결국 위조에 사기로 끝

 

 

 

 

정직하게 살아요~ 괜히 망신당하지말고!!

부러울뻔했는데 ㅋㅋㅋ

Posted by 상상의나라
:


[메르스 자가격리자, 자택시험 볼 수 있겠단 서울시 발표에 논란 더 번져…'메르스 특채'란 비아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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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 10일 걸린 안내문.

오는 13일 치러지는 서울시 공무원 시험 논란이 연일 더 확산되고 있다. 메르스 감염 우려에 시작된 논란은 서울시가 자가격리자에 한해 자택시험을 볼 수 있게 대책을 내놓자 자택시험의 공정성 논란으로 번졌다.

10일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주관하는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질의응답 게시판에는 이날 하루에만 약 600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대다수는 서울시가 메르스 자가격리자에 한해 자택시험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항의글이다.

서울시 공무원 수험생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올린 글들은 불만이 상당했다. 동일한 조건에서 시험을 보지 않는 것에 대한 형평성 지적이 가장 많았다. 최 모씨는 "누구는 편하게 집에서 보고, 누구는 숨막히는 시험장에서 보는 게 과연 공평한 것이냐"고 반문했고, 이 모씨는 "가장 공정해야 하는 공무원 시험에서 자택시험이 말이 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또 다른 이 모씨는 "우리는 몇 시간씩 대중교통 타고 올라가는데 자택에서 편하게 보는 건 말이 안된다"고 비판했다.

부정행위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최 모씨는 "이번 서울시 공무원 시험은 오픈북(책을 펴놓고 내용을 참조하며 시험 보는 것)이냐"고 비꼬았고, 김 모씨는 "시험지를 슬쩍 보고 지인이 알려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박 모씨는 "집안 곳곳에 커닝페이퍼를 적어 놓을 수도 있는 것"이라며 우려했다.

또 다른 우려는 시험감독관과 메르스 자가격리자와의 접촉이다. 정 모씨는 "자가격리자는 가족과도 격리해야 하는데 시험을 감독하는 감독관과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냐"고 말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10일 대변인 발표에 이어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직접 공지문을 띄우면서 자택시험을 기존대로 추진한단 분위기다. 공지문에는 공무원 시험을 예정대로 시행키로 했다는 글과 함께 "수험생 중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에 대해선 시험감독관이 방문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가격리 통지서 등을 가지고 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에 신고하면 자택시험을 치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487037

 

Posted by 상상의나라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25&aid=0002491806


 

여태까지 이혼을 하게되면 남자가 부담하는 사례가 많았었지만 이젠 여자도 부담해야 되는 상황이 오고 있다.

근데 남녀구분을 떠나서 경제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담을 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근데 이런 기사는 이제 안봤으면 좋겠다. 그냥 결혼했으면 좋던 싫던 계속 살아라 애를 봐서라도.. 아니면 애낳기전에 이혼하든가 핵노답.

Posted by 상상의나라
: